의사국시 2007년 실기시험 도입 연구착수
- 강신국
- 2003-05-20 2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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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약사국시, 도입에 상당한 시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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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은 2005년 예비시험을 거처 2007년 의사국시에 실기시험 도입을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하지만 약사국시에 실기 도입을 위한 연구 시작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0일 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정 백상호)이 주관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발전방향 모색'이란 학술세미나에서 국시원 김운묵 실장은 이같은 내용의 국시 실기시험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실기시험 발전방향 연구에 따르면 의사국시는 2005년~2006년 예비시험 중 실기시험을 도입하고, '기초의학시험'과 '임상실기시험'추가 등을 골자로 한다.
연구결과에 따라 국시원은 실기시험센터 설립, 평가·실기시험전문가 양성 등 실기시험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김 실장은 "실기시험 도입을 통해 보건의료인의 임상 수행능력의 실질적 검증과 질적수준 향상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실장은 "약사국시는 약사직무기술서도 확정이 되지 않아 향후 진행해야 할 실기시험 타당성 연구에 손도 못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입 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시원은 실기시험에 컴퓨터를 활용한 Case Simulation과 필기시험을 지정 센터에서 컴퓨터로 치루는 CBT시험 도입을 위한 연구에 들어간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외국·한국의 실기평가 사례 등이 소개됐고 실기시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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