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1억병 매출 눈앞
- 정시욱
- 2003-05-21 0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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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는 비타민C 컨셉, 판매 증가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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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민 1인당 2병 반을 마신 분량의 매출로 광동제약의 제2 간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타500은 어느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직장인과 학생 등 모든 층에 두루 전파,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제품은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언제 어디서든 복용하며 우리 몸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부각시켰다.
광동제약 측은 “현재의 매출 상승곡선을 본다면 올해는 기하학적인 기록행진과 함께 시장판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충분한 제품력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이어 “마시는 비타민C시장의 70%를 점유한 상태며, SBS드라마 올인의 인물들을 기용한 광고를 TV와 라디오 마케팅에 접목, 파워 브렌드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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