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신약입찰 제약사 사전오더 준수
- 최봉선
- 2003-05-23 13:44: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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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가격 낮아 17품목중 8품목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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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에 첫 상륙하는 17개 품목에 대한 신약입찰에서 8개 품목이 낙찰됐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품목에 따라 가격이 다소 내려갔으나 각 업체별 제약사의 사전오더에 따라 낙찰됐다는 점에서 가격에 큰 문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약사가 도매상에 제시한 가격과 병원의 예정가격이 맞지 않아 절반 이상의 품목이 유찰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일부 품목은 예정가격을 기준가 대비 10% 정도 낮게 잡아 놓은 것으로 분석했다.
업체별로는 태종약품이 삼양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노바티스, 한미약품 등 4품목을 낙찰시킨 것을 비롯해 SYS파마가 GSK 2품목과 파마시아코리아 제품 등 3품목을, 개성약품이 제일제당 1품목을 각각 낙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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