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발타, 당뇨병성 신경통증 경감 효과
- 윤의경
- 2003-05-23 17: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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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 유의적 개선, 내약성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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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는 심발타(Cymbalta)가 당뇨병성 신경독성으로 인한 통증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심발타의 당뇨병성 신경통증 감소효과는 치료 1주에서 12주간에 걸쳐 지속됐다고 보고됐다.
릴리는 언론보도를 통해 심발타 1일 60mg을 투여했을 때 위약대조군에 비해 우울증과 관련된 감정적 신체적 증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또한 심발타 투여군은 341명, 위약대조군은 115명이었는데 심발타 투여군 중 64%는 위약 투여군(47%)에 비해 통증의 유의적인 개선을 보고했다.
심발타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양호하여 부작용으로 인한 약물투여 중단률은 13.2%였으며 위약대조군 5.2%였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변비, 현기증이었다.
심발타의 성분은 둘로섹틴(duloxetine). 원래 우울증 치료제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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