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약국-노조 극한분쟁 재발 방지해야”
- 주경준
- 2003-05-23 20:5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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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약 신상직 회장, 기자간담회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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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약국과 약국노조와의 갈등이 향후 집회 등 극한 분쟁까지 진행되는 사태는 재발돼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도봉구약 신상직 회장은 23일 도봉구약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별약국과 노조가 법정다툼 직전까지 진행되는 극한 대립상황이 펼쳐진대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양측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신 회장은 또 노조의 활동에 동의하지만 현실을 왜곡시킬 수 있는 방법을 채택한데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보다 유연한 방법을 통해 노사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봉·강북구약사회는 최근 노무사를 초청해 노사 갈등의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노조도 계몽을 통해 문제를 순차적으로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지난 M약국관련 어느 한쪽이 이기고 지는 상황이 아닌 합의에도 불구 약국이 잘못한 것을 바로잡았다는 식의 논조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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