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타이드, 경중증 천식조절 효능 입증
- 정시욱
- 2003-05-25 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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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흉부학회 연례보고, 병용요법 대비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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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약 세레타이드가 몬테루카스트-플루티카손 병용요법보다 경증-중등증 천식 환자의 폐기능 개선에 더 효과적이라는 임상자료가 소개됐다.
미국흉부학회에 참석한 맥카시 박사는 세레타이드 50/100을 투여받은 환자군이 플루티카손 100mcg b.d.에 몬테루카스트 10mg o.d를 병용투여 받은 환자군에 비해 폐 기능이 2배 이상 개선되었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12주간의 치료 기간 후 최대 호기 유속을 측정한 결과, 세레타이드 50/100 투여군의 최대 호기유속은 분당 61.9리터였으나, 플루티카손/몬테루카스트 투여군은 분당 28.7리터에 불과했다.
이날 바트만 박사팀도 세레타이드의 폐기능 개선 효과가 입증했다.
바트만 팀은 플루티카손/몬테루카스트 투여군 대비 세레타이드 투약군은 분당 최대 호기유속이 20리터 이상인 환자 수 69%, 초당 강제호 기량이 0.2리터 이상인 환자 수는 46%로 더 많았다.
바트만 박사는 “천식 치료에 있어 폐기능 향상은 중요한 치료 목표 중 하나"라며 "이번 연구결과는 세레타이드가 플루티카손/몬테루카스트 병용요법보다 유의적으로 효과가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천식은 세계 보건의료 부분의 주요 관심사로 전세계 천식환자 수는 약 1억~1억5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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