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여행위험지역 재지정
- 김태형
- 2003-05-25 15:5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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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원, 사스 추정환자 5명 발생...방역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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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추정환자가 최근 무더기로 발생한 캐나다 토론토가 여행위험지역으로 재지정됐다.
국립보건원은 25일 "캐나다 토론토 북쪽에 있는 한 재활병원에서 사스 추정환자가 5명 발생, 여행위험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도 토론토를 여행위험지역에 포함했다.
토론토는 지난 3월16일 여행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가 이달 18일 해제됐었다.
보건원은 이에 따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입국하는 승객에 대해 체온을 측정하는 한편, 검역설문, 전화 추적확인 등의 방역활동을 벌인다.
보건원은 "캐나다 토론토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보건원은 이와 함께 "중국 남부지역 동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사향고양이, 너구리, 족제비 등에서 사스 코로나바이러스가 분리됐다"며 "이들 야생동물을 보신용으로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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