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한의약청 설립 저지에 총력
- 강신국
- 2003-05-27 0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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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이원화 고착·보건의료 100년대계 저해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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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회장 최영숙)는 2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한의약청 설립 반대와 향정약품 관리법 개선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의약청 설립에 대해 시약은 의료이원화의 고착으로 보건의료 100년 대계에 크나큰 저해 요인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아울러 시약은 향정약 관리를 마약관리법에서 제외시켜야 하고 향정약 손실률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시약은 또 조제용 의약품 소포장 공급 및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 등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작성키로 했다.
한편 시약은 지난 대구치하철 참사 봉사약국 운영결과 보고를 통해 연인원 279명이 동원돼 1만600여명의 투약대상자에게 6,100여만 상당의 의약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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