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경기불황 극복 매출성장 다짐"
- 이지명
- 2003-05-30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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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4기 정총 개최…전문약, 일반약 1등제품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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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제약업계는 의료보험 재정난으로 약가인하정책이 지속됐으며, 국내 경기부진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소 부족한 실적이긴 하지만 1,343억원의 매출과 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었던 만큼 올해도 이 같은 모습을 이어나가자"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회사측은 제품력 강화를 위해 항진균제 바르지오 크림, 비타민C 함유 드링크 비타천 플러스, 소염진통제 아세크론정, 고지혈증치료제 심바틴정 등 10여종의 신제품을 발매했다.
또한 의약정보 담당자 교육확대로 영업능력 강화 및 병원시장 확대로 매출과 순이익의 성장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문약 및 일반약의 약효군별 1등 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이미 출시된 세계 최초 간암치료용 방사성의약품 밀리칸주의 류머티스관절염 임상3상시험을 실시해 효용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 만료된 황규언 이사와 윤길준 이사를 유임하고, 김동식 신임이사를 선임함과 동시에 10% 배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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