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퀸,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적응증 승인
- 윤의경
- 2003-06-01 18:1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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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보플록사신, 1일 1회 투여 사용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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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레바퀸(Levaquin) 정제와 주사제에 대해 Escherichia coli, Enterococcus faecalis, Staphylococcus epidermidis로 인한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치료제로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
레바퀸의 성분은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 1일 1회 투여한다.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재발성 또는 지속성 전립선 감염증으로 50세 미만 남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비뇨기과 질환.
50세 이상 남성의 35% 이상에서 발생하며 남성의 50%에서 일생 중 어느 시점에서 전립선염 증상을 겪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적응증 승인으로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1997년 레바퀸이 승인 이래 추가된 10번째 적응증이 됐다.
콜로라도 대학의 비뇨기과 부교수인 랜달 B. 미챔 박사는 "레바퀸은 그람양성균과 그람음성균을 포함하여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1회 투여하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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