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원, 병협에 의료진 '사스'보호 요청
- 정시욱
- 2003-06-01 23:3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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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대책회의 참가, 사스추정환자 진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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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은 1일 의료진의 사스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대한병원협회에 의료진의 발열 여부를 철저히 감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보건원의 이번 결정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스 추정 환자가 국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보건원은 오는 3일 병협 사스 대책회의에 참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에게서 집단 발열증세가 나타날 경우 즉시 신고해줄 것과 사스 의심환자 진료시 주의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기로 했다.
의료진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원은 47명으로 구성된 전국 감염내과 전문의 네트워크의 신고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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