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분할 이후 1,111억 매출 달성
- 이지명
- 2003-06-02 0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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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기 정총 개최…제약기업 선두주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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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최근 분할 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작년 10월 기업분할 시점부터 올 3월까지 1,111억원의 매출액과 196억원의 경상이익, 1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윤재승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은 다국적 기업이 국내 제약사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다국적기업의 오리지널 치료제 도입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계약 하는 등 대웅제약의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은 한 해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기업분할을 계기로 깨끗한 제약회사로 제약사업에 집중하여 오리지널과 제네릭 제품 등 전문의약품 시장 1위와 일반의약품 시장 1위로 국내 제약업계 No 1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을 다짐했다.
이어 1기 주총에서는 주주에 대한 배당률이 현금 20%(현금배당 500원)로 결정됐으며, 사외이사로는 장춘 성균관대 법대교수, 김인 前 영진약품 부사장이 선임됐다.
한편 지난해 10월 지주회사로 출범한 대웅은 제43기 주총에서 1,197억원대 매출과 119억원대 순이익, 189억원대 경상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주에 대한 배당률은 현금 20%(현금배당 500원)로 결정됐으며, 사외이사로는 신현우 (주)옥시 대표이사, 김준 (주)이매진 대표이사, 정난영 前 태평양제약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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