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의 넘기기 쉬운 실수...구분 진열
- 주경준
- 2003-06-02 12:5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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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군별·카운터 진열시 착각, 감시지적 단골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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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가장 잦은 실수중의 하나인 의약품과 의약외품 구분진열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요구된다.
2일 개국가에 따르면 약사감시시 가장 많이 지적받는 사항중의 하나가 의약품과 기타품목군간의 구분진열 문제로 알려졌다.
실제 비타민제제의 경우 제제별로 진열할 때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난 비타민제와 외품으로 신고된 제제가 함께 진열되는 실수등 단순한 착각에 의한 지적상항이 많다.
카운터 앞에 설치된 미니판매코너의 경우도 대부분 입술보호제, 영양캔디류 등 의약외품이 진열되지만 의약품도 판촉목적으로 제작된 경우가 많아 자칫 구분진열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혼재하는 경우가 적지않게 지적되고 있다.
이밖에 건식류 등링크제도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된 제품이 함께 냉장보관돼 일반인들의 혼란을 야기시키는 사례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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