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의원 "법안심사소위서 쫓겨났다"
- 김태형
- 2003-06-04 21:2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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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이어 두번째..."재정분리법안 반대"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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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건강보험 재정통합에 찬성해 왔던 김홍신 의원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배제, 논란이 일고 있다.
김홍신 의원은 4일 "한나라당이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쫓아냈다"며 "모든 항의수단을 동원에 재정분리법안에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통상 소위원회 조정은 상임위와 마찬가지로 2년에 한 번씩 이뤄지는 것이 관례인데 한나라당은 이 관례조차 무시했다"며 "법안심사소위에서 쫓아낸 유일한 이유는 재정분리법안을 어떻게든 통과시키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한나라당은 김 의원 제외 이유를 지난 대선때 소위원회에 참여하지 못한 의원들에게 참여기회를 주기 위해 조치라는 명분을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은 2001년 정기국회 때 재정분리법안에 반대해 온 김홍신 의원을 보건복지상임위에서 강제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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