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 허가업무 혁신 나선다
- 강신국
- 2003-06-05 15:43: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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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국·평가부·독성연구원 3원체제 비효율성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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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안전국·평가부·독성연구원 등 3원체제의 비효율성을 제거 하는 등 의약품허가 업무 혁신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5일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은 '의약품 허가업무 혁신을 위한 제언'을 통해 식약청 3원체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혁신 방안에 따르면 1안은 식약청 3원 체제를 행정부서와 연구부서의 역할 이원화를 전제로 평가부와 안전국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2안은 허가업무 일원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안전성·유효성 검토, 기준·시험방법·허가처리 일원화 ▲의약품 허가업무를 총괄하는 안전국으로 허가를 일원화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혁신방안은 의약품허가업무가 과학·기술·사회약학적(정책적) 검토를 토대로 의약학적 수준과 사회경제적 여건 등을 반영한 종합행정행위임에도 유기적·상호보완적 관리시스템 부재로 인한 비효율성이 지배하고 있다는 내부 반성에 따른 것이다.
식약청은 의약품안전국의 이같은 제안을 바탕으로 의약품 업무 혁신위한 내부 검토에 착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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