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날' 제정에 약업계 11개단체 합의
- 전미현
- 2003-06-06 12:40: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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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제약협회 주최...실무추진팀 구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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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을 약의 날로(가칭) 제정하는데 약업계 11개 단체가 합의했다.
5일 식약청에서 가진 약의날 제정 등 추진간담회에서 식약청 관계자와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등 11개 단체 관계자들은 약의날 제정 및 행사추진을 위해 준비위원회와 실무추진팀을 구성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보건의 날이 정부주도형행사로 치뤄지는 만큼 약의날행사는 법정지정일로 지정하지 않고 민간단체 주도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약의날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제약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되 관련단체가 모두 참여한 행사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단체의 추천인을 실무추진팀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실무팀은 '약의날' 또는 '의약품의 날' 등 기념일의 명칭, 행사 내용, 기념행사, 학술세미나, 대국민친화적 축제행사, 포상내용, 예산확보 등을 확정,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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