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장 인선, 의·약사직능 배제해야"
- 강신국
- 2003-06-13 16: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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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노무현 대통령에 공정인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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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한석원)가 의·약사가 배제된 객관성과 공정성을 갖춘 인물이 심평원장에 선임돼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약사회는 13일 이같은 입장의 건의문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의·약사 또는 관련 직능인이 심평원장 직을 수행 할 경우 심평원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이 결여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19조원의 요양급여비용에 대해 보험자와 의약공급자 사이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갖고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심평원의 역할에 적합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특히 건보재정 운영과 심사평가 업무의 누적된 문제점을 과감히 개혁해야 할 인사 선임을 요구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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