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의약품 납품기한 최종 통보
- 최봉선
- 2003-06-16 12:19: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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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상이 제출한 납품일정 계획서 최대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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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6월분 소요의약품 사용량에 대해 제때 공급하지 못한 도매상들에게 최종적인 공급기한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병원이 통보한 최종 납품 일정은 도매상별로 달라 정확히 확인할 수 없으나 서울대병원은 최근 각 도매상들의 편의를 최대한 봐주기 위해 각 계약도매상들이 제출한 공급계획 일정을 최종 납품기일로 잡아주었다.
한 계약도매상은 “각 도매상이 며칠까지 납품할 수 있다는 계획서를 병원이 최대한 존중하여 통보를 했기 때문에 업체별로 최종 납품기일을 알 수 없으나 이번이 최종 통보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에도 납품기일을 넘기는 업체는 계약해지가 불가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계약도매상중 두루약품이 납품을 포기한 가운데 현재 1곳만이 완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납도매상들은 대부분 가격고수의 뜻을 굽히지 않는 쟁점품목들을 공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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