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넷, 항암제 인터류킨-2 임상 신청
- 이지명
- 2003-06-17 10:47: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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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경 임상예정…내년중 제품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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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넷(대표 구본탁)은 작년 8월 전임상에 착수한 인터류킨-2, 베타 인터페론 유전자재조합 제품중 항암제인 인터류킨-2의 독성시험 및 효력시험 등에 대한 전임상을 완료하고,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허가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독성시험 대행기관인 바아오톡스텍에 따르면 단회 투여 및 반복 투여 독성시험에서 인바이오넷의 유전자재조합 사람 인터류킨-2(상품명: 제네류킨)은 기존의 인터류킨-2의 전형적 특성 외의 어떠한 독성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또한 생명공학 연구원 임종석 박사 및 전주대학교 남상윤 교수의 자문하에 이뤄진 in vitro 및 in vivo 효력시험에서 인바이오넷의 제네류킨은 이미 시판중인 카이론사의 동류 제품과 비교 결과 동등한 효력을 가짐이 입증됐다.
이에 따라 인바이오넷은 오는 7월중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으로 지난 4월말 임상시험 대행 CRO 업체인 Dream CIS와 임상 용역계약을 체결, 임상시험 완료가 예상되는 내년 중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인터류킨-2의 임상적 사용은 전이성 신장세포암 및 피부암에 사용되고 있으나,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많은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에이즈치료제로서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악성림프종과 유방암치료제로서도 각각 임상 2상과 1상이 진행되고 있어 임상이 완료되는 1∼3년내 에이즈치료제 및 복합 항암처방제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현재 전임상 진행중인 또 다른 제품인 베타인터페론의 전임상 시험은 오는 7월초경 완료되는 즉시 식약청에 임상시험 허가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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