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푸조신 서방정 '유로자트랄' FDA 승인
- 윤의경
- 2003-06-18 1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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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구 조절방출 기술 지오매트릭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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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예파마(SkyePharma)는 미국 FDA가 사노피-신데라보의 앨푸조신(alfuzosin) 서방정인 유로자트랄(Uroxatral)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1일 1회 투여하는 10mg 서방정은 스카이예파마의 독점적인 지오매트릭스(Geomatrix) 경구 조절방출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하여 개발됐다.
사노피-신데라보는 1일 1회 투여하는 유로자트랄을 전세계적으로 판매하며 스카이예파마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
앨푸조신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 경감에 대한 치료제로 하부 요관의 α1-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여 효과를 나타낸다.
하부 요관의 α1-아드레날린 수용체가 차단되면 방광목과 전립선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뇨류를 개선시키고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개선시킨다.
앨푸조신은 유럽, 남미,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80개국 이상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으며 1일 1회 제형의 앨푸조신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자트랄(Xatral) OD라는 상품명으로 등록되어 있다.
앨푸조신의 2002년 연간 매출액은 1.82억 유로, 2003년 1사분기의 매출액은 4천9백만 유로였다.
사노피-신데라보는 유로자트랄을 미국에서 올해 하반기에 본격 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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