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생물학적 천식약 '졸레어' FDA 승인
- 윤의경
- 2003-06-22 16:09: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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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1-2회 투여, IgE 억제 작용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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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천식 치료를 위한 생물학적 제제로는 처음으로 졸레어(Xolair)가 FDA 승인을 받았다.
항체를 이용한 졸레어는 한달에 1회 또는 2회 주사하는데 앨러지에 의해 유발되는 중등증 이상의 천식 치료제로 승인됐다.
졸레어는 염증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의 방출을 유발하는 IgE를 억제하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어 증상을 경감시키는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 제제와는 달리 천식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책정된 도매약가는 바이알 당 433불. 환자 1인당 연간 치료비용은 1만불에서 1만2천불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졸레어는 세계 2의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인 지넨테크(Genentech)와 유럽 제3의 제약회사인 노바티스, 미국 휴스턴 소재 소규모 바이오테크 회사인 태녹스(Tanox)가 개발했다.
30일간 졸레어 주사를 계속한 임상에서 졸레어 투여로 천식 악화, 응급실 방문 회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레어는 미국에서 7월 초순이나 중순 경부터 본격 시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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