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협회 "아·태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선언 지지"
- 강혜경
- 2023-05-15 10:25: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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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라스(APFRAS) 선언에 공감
- "경쟁력 있는 제품·연구 통해 글로벌화, 수출 역량 강화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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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식약처가 개최한 제1차 아시아-태평양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인 '아프라스(APFRAS)' 선언에 공감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프라스는 우리나라 주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협력해 세계 최초로 형성한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로, 교역량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식품이 안전하게 거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통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기식협회는 선언을 통해 ▲글로벌 식품 규제 환경의 규제 조화 도모 ▲식품 안전 관리 체계의 혁신적 디지털 시스템 구축 ▲새로운 식품원료 및 신기술 가공에 대한 선제적이고 실속있는 협의가 꾸준히 이뤄질 것이라고 주목했다. 또 이처럼 생산성 있는 논의가 건기식 수출 확대는 물론 식품안전 관리 체계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건기식협회 측은 "아프라스 기관장 회의는 대한민국이 의장국으로 지명된 만큼, 국내 식품 산업의 기준이 국제 기준과 조화될 수 있도록 이끄는 막중한 책임과 의미를 지닌 자리"라며 "식약처의 노력에 발맞춰 건기식업계 또한 경쟁력 있는 제품과 연구를 통해 업계 글로벌화와 수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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