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절개 척추체 고정술' 아시아 첫 성공
- 강신국
- 2003-06-25 1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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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일산병원, METRx·SEXTANT System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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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따르면 후방경유 척추체 고정술과 척추나사못 고정술을 병용사용하는 수술을, 직경 22mm 의 METRx 튜브를 이용해 피부를 최소절개한 후 그 통로를 이용해 척추체 고정술과 척추나사못고정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METRx System은 지난 97년 미국 신경외과의사인 Dr. Kevin Foley에 개발된 미세내시경 수술기법으로 최근에 현미경적 미세 수술을 위해 개량된 최소절개 수술장비다.
METRx는 현미경하에서 최소의 피부절개후 근육을 벌리면서 하는 미세수술로 척추수술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었던 정상조적의 손상을 최소한 획기적인 신개념의 수술법.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수술성공율은 기존의 관혈적 수술방법과 동일하지만, 수술부위의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해 조기에 정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SEXTANT System도 Dr. Kevin Foley에 개발된 경피적 척추나사못 고정장치로 후방경유척추체 융합술시에 병용사용하여 척추의 유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수술은 신경외과 김한성교수는 Dr. Kevin Foley 밑에서 연수받고 돌아와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최첨단 수술을 성공리에 수행했다.
한편 일산병원은 지난 3월 국내에서 최초로 METRx-MD System을 이용하여 최소절개 미세수술을 성공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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