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비대위, 3일 첫 회의…'본격 가동'
- 최봉선
- 2003-06-27 20:26: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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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인적구성 통해 폭넓은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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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황치엽)가 오는 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다국적 제약사의 쥴릭파마에 대한 독점공급 확산 등에 대처하기 위해 구성된 업권수호비상대책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조직구성과 운영방침 등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회 인원은 대략 20여 명으로 하여 고문, 전문위원, 사무국 등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필요에 따라 도매협회 전국 시도지부별 산하조직도 구성한다.
특히 인적 구성에 있어서는 경험이 풍부한 원로에서부터 소장파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 수 있는 인원으로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황치엽 위원장은 “비대위에서 논의되는 모든 사항은 대외비로 하여 가급적 외부로 유출시키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며 “2년 전 쥴투위 활동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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