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지연·불법타파 젊은약사 뭉친다
- 주경준
- 2003-07-03 07:09: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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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학번이후 조직화 움직임...7월중 가시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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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의연한 학연·지연 등 약계내 보이지 않는 파벌을 극복하고 약국 불법행위에 대한 자정운동을 위해 젊은 약사들이 조직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가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있는 젊은약사의 모임은 온라인조직·전약협을 위시한 약대생과 대원생들을 주축으로 각각 약계내 대외활동강화, 약국정화운동 등을 모토로 활발한 조직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7월중순이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약사 국가고시 대응 등으로 공동 논의가 활발했던 95·96학번를 비롯 90학번이후 세대가 추축이된 이들의 활동으로 인해 대외역량 강화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카운터 등 무자격자 판매 등 약국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선배들과의 마찰도 불사, 완전 정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어 상당한 갈등의 요소도 내포돼 있다.
젊은 약사들의 한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약사는 “각각의 위치와 특성에 맞는 조직활동이 3가지형태 정도로 개별 추진되고 있다” 며 “7월중순이면 구체적인 명칭등이 공개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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