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암제 디테일팀 인력채용
- 이지명
- 2003-07-07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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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시장정착 일환…26일까지 팀장, 부팀장, 팀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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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회사측에 따르면 제약영업과 임상시험 대행업체인 이노벡스 사업부와 항암제 전문 영업팀 구성을 위해 26일까지 인력을 모집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항암제 스페셜리스트 팀'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팀은 유나이티드측에서 팀장, 부팀장, 팀원 등 영업 경력자를 채용하고, 이노벡스측에서 프로젝트 매니저 1명이 투입돼 전국에 걸쳐 자사의 항암제 영업활동을 맡게 된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력은 유나이티드제약 소속으로 1달간 이노벡스의 전문화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현장으로 투입되며, 계약기간 6개월 이후부터 유나이티드제약에서 영업을 하게 된다.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항암제 온프란과 유니탁셀 출시를 앞두고 신속한 시장 정착을 위해 이노벡스에 교육 및 인력관리 등을 아웃소싱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입사 희망자는 유나이티드제약 홈페이지(www.kup.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우편이나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노벡스사업부는 제약회사에 프로젝트별로 필요한 전문 영업인력을 적시에 제공해 제약회사의 영업을 대행하고 있다.
원래 이 시스템은 제약사 요청시 영업인력을 채용한 후 해당 제약사에 파견하게 되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이노벡스 소속으로 돌아오는 시스템이지만, 유나이티드는 영업인력을 자사의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프로젝트 매니저 1명만 이노벡스로부터 파견하는 시스템을 채택해 오고 있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과 이노벡스 허경화 사장은 이번 항암제 디테일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최근 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서 계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팀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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