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의사 398만원-약사 253만원
- 김태형
- 2003-07-10 15:09: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산업인력공단, 주당 58∼61시간 근무...중노동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의약계가 경영난을 겪고있는 가운데 의원과 약국을 경영하거나 고용된 의·약사 월수입은 398만원과 253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반면, 5명이상 종업원을 두고있는 병의원장의 수입은 621만1천원으로 변호사의 621만4천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10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만표본가구에 거주하는 15세이상 취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의사 4만8,214명과 약사(한약사 포함)4만7,219명의 월평균 임금은 각각 398만1천원과 253만7천원으로 나타났다.
한의사는 473만원, 치과의사는 419만원1천원, 간호사는 156만7천원, 물리치료사는 206만7천원이었다.
반면, 종업원 5명이상의 대형의료기관 관리자는 주당 50.3시간을 일하면서 월평균 621만2천원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당 근무시간을 보면 약사와 한약사의 경우 주당 61.6시간으로 의사 58.8시간보다 노동강도가 높았다.
의사 또한 주당 48.3시간과 53.3시간을 일하는 한의사와 치과의사보다 노동시간이 길어, 이들에 비해 중노동 저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의 월임금은 임상병리사 177만9천원, 방사선사 193.3천원, 영양사 128만1천원, 간호조무사 94만1천원, 간병인 92만6천원 등이었다.
중앙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의사 월수입과 관련 "설문과 직접방문을 통해 해당 의료인의 진술을 기초로 작성돼 실수입보다 격차가 있을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수입이 적은 인턴, 레지던트까지 포함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