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노조 파업투쟁 결의
- 김태형
- 2003-07-13 22:53: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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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쟁의행위 찬성...16일까지 임단협 타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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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노조가 파업을 결의했다.
13일 서울대병원노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노조원 2,052명중 1,840명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66.4%인 1,222명이 파업에 찬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33.2%인 610명이 반대표를 던졌으며 8명은 무효표 처리됐다.
이에따라 서울대병원 노사는 16일 오전 7시까지 단체협상을 타결하지 않으면 파업위기를 맞게된다.
노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병실 확대 ▲1000여 명에 달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16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어 파업돌입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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