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약대 대학원생 연합체 출범 가시화
- 강신국
- 2003-07-17 06:03: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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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조선대 등 10여개 대학원생 모여 '약원협'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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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사회 발전을 위해 전국 약대 대학원생들이 모인다.
가칭 전국약학대학원협의회(이하 약원협)가 학문적 교류와 약사사회의 건전한 비판과 방향제시를 목표로 이달 말 출범한다.
16일 약원협 추진 관계자는 영남대·조선대·원광대 등 10여개 약학대학원을 주축으로 늦어도 이달 말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박사과정의 모든 대학원생을 포함하는 약원협은 다양한 학문적 교류를 통해 약학 발전에 일조한다는 복안.
약원협은 또 약사사회의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약사사회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 제시를 목표로 제시했다.
약원협 추진 관계자는 "전약협이라는 단체가 있지만 학부생들로 구성돼 어려움과 한계가 많았다"며 "약원협은 전약협이 하기 힘들었던 보건운동도 모두 아울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원협은 이달 말 발대식을 통해 신임 의장을 선출하고 8월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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