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홍성운씨, 명퇴 기념강연 마련
- 정시욱
- 2003-07-16 12: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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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패 전달, 핵의학계 발전 위한 노고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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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원장 심윤상)은 후배양성을 위해 퇴임하는 핵의학과 홍성운 과장의 명예퇴임 기념강연회를 주선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기념강연회에서는 심윤상 의학원장, 과학기술부 조청원 원자력국장 등이 참석, 그간 노고와 업적에 대해 치하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심윤상 의학원장은 격려사에서 "홍 선생은 25년동안 재직하면서 원자력병원 핵의학과를 국내 핵의학계의 선두주자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국내 핵의학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한편 홍성운 과장은 1978년에 입사, 갑상선암 환자를 주로 진료하여 왔으며 감마카메라 및 PET, 연구용 마이크로 PET, 사이클로트론 등의 첨단 핵의학장비 도입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건립, RI 치료병실을 개소하는데 기여했다.
또 대외적으로도 1982년부터 14년동안 IAEA Health Care National Coordinator를 수행하였고,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회장으로 2001년 WIN Global대회를 서울에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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