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제 '애릭스트라', 적응증 확대 시도
- 윤의경
- 2003-07-16 13:15: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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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건의 임상결과 긍정적, 미국·유럽 접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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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조 노벨(Akzo Nobel)은 미국과 유럽에서 혈소판응집 억제제인 애릭스트라(Arixtra)의 적응증을 확장해 가기로 했다.
애릭스트라에 대한 2건의 임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온 이후 액조는 이런 결정을 내렸으며 올해 4사분기나 내년 1사분기에 적응증 추가를 위한 접수를 기대했다.
애릭스트라는 골반골절수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정맥 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데 임상 시험에서 다른 질환의 환자에서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첫번째 임상에서는 급성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애릭스트라 투여시 정맥혈전증 발생률은 5.6%로 낮춘 반면, 대조군은 10.5%였다.
또한 복부 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에 정맥혈전증 발생률은 애릭스트라 투여군은 4.6%인 반면, 대조군은 6.1%였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이런 임상 결과에 대해 환영하면서도 미국 FDA와 유럽의약품평가청(EMEA)가 애릭스트라의 적응증 확대를 승인할 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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