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암면역치료약물 전임상 완료
- 이지명
- 2003-07-17 18:38: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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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켐온 시험결과, 자가면역 관련 부작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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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는 최근 수자상 세포를 이용한 암면역치료제 개발에 관한 전임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임상시험 대행업체인 (주)켐온과 진행한 이번 전임상은 시험물질 디씨백/이피 주사(DC-Vac/EP)의 반복 피하 투여에 의한 독성을 조사하기 위해 시험물질을 암수 모두 0, 2.3, 8.3, 25 ×(10)6 Cell/kg으로 주 1회씩 16주간 피하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형제 투여 대조군과 최고 용량군에서 13주간의 회복군을 추가하여 비장중량을 측정하고 비장에서의 림프구 subtyping과 대장과 폐에서의 백혈구 침윤을 관찰하는 방식도 추진됐다.
그 결과, 비장에서의 백혈구 subtyping에서 수컷의 경우 CD4/CD8비가 모든 시험물질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비장의 무게에서는 시험물질의 투여와 관련된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특히 대장과 폐장에서의 특정 백혈구의 침착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임상 결과로 보아 본 시험에서 디씨백/이피 주사(DC-Vac/EP) 마우스에서의 13주간 반복 피하 투여에 의한 변화는 비장에서 T-Cell의 증가 특히 CD4 세포를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수지상세포의 효력으로 생각되었고 대장과 폐에서의 특정백혈구의 침착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자가면역과 관련된 부작용은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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