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부담금 할인도 모자라 면제 ‘의혹’
- 주경준
- 2003-07-18 17: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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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약사회, 정황근거만 확인...현장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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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약국에서 본인부담금 할인도 모자라 아예 면제까지 해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8일 C지부산하 C분회 관내에 특정약국이 본인부담금을 아예 면제해주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돼 실태파악에 나섰다.
약사회 관계자는 “아직 시매 등 조사활동이 본격화되지 않아 정확한 상황은 파악하기 어렵다” 며 “약국 3곳이 있는 지역의 1개약국이 이같은 의혹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농촌지역의 경우 노인환자들이 많아 본인부담이 1,200원 등으로 낮은데다 단골 중심이다보니 깎아달라는 요구등이 많다며 이같은 통상적인 상거래상의 관례를 넘어선 경우 대응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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