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매, 불공정거래행위 강력 대처
- 최봉선
- 2003-07-18 21:16: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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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발전委, 처방약 백마진 중단…반품 비협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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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부산ㆍ경남지부는 최근 유통발전위원회(위원장 최종식, 우정메디칼) 제2차 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에 따른 추진업무 내용을 협의했다.
위원회는 이날 도매협회 중앙회 차원에서 비대위가 주관하고 있는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운영에 도매업권에 침해받고 있는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제공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불공정거래가 확인될 경우 강력 대처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특히 약국 처방약에 대한 과도한 백마진 제공을 과감히 중단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앞장서기로 했으며, 이외에도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한 대응방안 및 도매유통의 적정마진을 확보하는데 전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종식 위원장을 비롯한 이창도 부위원장(삼보약품), 엄태응 복산약품, 정도진 삼원약품, 손동규 동일약품, 주철재 세화약품, 나채량 청십자약품, 김동원 해운약품, 박찬후 중외제약 지점장, 김상식 동아제약 지점장, 안교준 유한양행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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