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美 월리엄스 월드와이드社 독점계약
- 이지명
- 2003-07-20 1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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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머셜 시장 진출…국내 새 홈쇼핑 광고기법 소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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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최근 미국 윌리엄스 월드와이드社와 제품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윌리엄스 월드와이드는 세계 제1위의 인포머셜 방송사인 Q.V.C에 프로그램과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서, 75개국에 채널을 가지고 있다.
또한 Q.V.C는 전 세계적으로 11,000명의 직원을 거느린 미국내 평판 1위의 홈쇼핑 판매회사로, 지난해 44조의 판매실적을 기록한 업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윌리엄스 월드와이드社와 제품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Q.V.C에서 판매되는 모든 홈쇼핑용 상품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오는 7월 말 주방용품 부문에서 유럽의 권위적인 홈쇼핑 호스트인 토니를 초청, CJ를 통해 유럽풍 홈쇼핑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토니 쉐프는 요리사겸 쇼호스트로 'Brown and Crisp'에 출연해 가정용품에서 베스트 인포머셜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전세계 넘버원 상품 쇼호스트로 E.R.A. Male Presenter of the Year상을 거머쥔 베테랑.
동성제약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토니 쉐프는 최근 미라클브레이드 광고로 최고의 지위를 누리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3백만 달러 이상의 판매수익을 올린 제품만 14품목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계약을 통해 (주)동성월드와이드를 설립, 앞으로 매출신장을 위한 클로벌 기반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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