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와이어스, '불안장애 심포지엄' 성료
- 이지명
- 2003-07-21 17: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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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팩사 XR',사회불안장애 등 광범위 적응증 추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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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불안장애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발표한 김영훈 교수(인제대)는 "범불안장애는 우울증과 공존 이환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두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항우울제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venlafaxine XR(상품명: 이팩사XR)은 두 질환에 모두 치료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SSRI인 paroxetine에 비해 효과 발현이 빠르며 약물상호작용이 적고 체중증가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장기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사회불안장애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발표한 오강섭 교수(성균관대)는 "사회불안장애 환자들의 경우 2%만 적절한 치료를 받을 뿐 24%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74%는 아예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소개했다.
따라서 "사회불안장애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며, 앞으로 사회불안장애에 새롭게 적응증을 획득해 venlafaxine XR이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Dr.Bahro(와이어스, 메디컬 디렉터)는 '우울증,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치료에 있어서의 관해율'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우울증,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는 서로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venlafaxine XR은 이러한 경우에 치료효과가 우수하며 관해율이 높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한편 이팩사XR은 세계 최초의 세로토닌, 노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로서, 항우울제 중 최초로 범불안장애에 적응증에 이어 지난 2월 FDA에서 사회불안장애에 적응증을 획득한 바 있다.
아울러 7월말경 국내 적응증 추가를 앞두고 있어, SNRI계 항우울제로는 가장 광범위한 적응증을 보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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