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일시 부재시 "외출중" 안내표기 제안
- 주경준
- 2003-07-28 00:07: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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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업후 떨어진 약사 신뢰도 확보 방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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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잠시 약국을 비워야 하는 경우 "외출중" 등의 안내표기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산원 등과 함께 근무, 약국문을 닫고 나갈 수 없는 경우에는 환자의 신뢰도 확보 차원에서 부득이 약국을 일시적으로 비울수 밖에 없는 경우 "1~2시까지 약사 외출중"의 형식을 빌어 안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
용산의 한 약사는 "강좌 등으로 인해 약국을 비워야 할 경우 약국문을 잠시 닫고 나갔지만 최근 전산원이 있어 이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다" 며 "환자로부터 신뢰를 높이는 하나는 방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즉 환자는 약사의 부재사실을 확인하고 기달릴 것인가 다음에 찾아올 것인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또 전산원이 약사가 없는 상황에서 약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결국 장기적으로 환자의 신뢰를 쌓아가게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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