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심평원 예방·계도 위주 심사 촉구
- 정시욱
- 2003-07-28 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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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장-병협 초청간담회, 자발적 참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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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이 심평원에 예방과 계도 위주의 심사가 이뤄지도록 촉구했다.
대한병원협회는 28일 신언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초청 간담회에서 병원계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병협 김광태 회장은 신 원장에게 “의료비 절감을 위한 제도나 규제는 한계가 있으므로 예방 및 계도 위주의 심사로 의료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뒷받침 되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의료를 산업차원으로 새롭게 인식하여 육성 발전시킬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신 원장은 “국민의료 향상을 위해 심평원과 의료계가 공동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초청 간담회에는 병협 김광태 회장을 비롯 6명의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또 심평원에서는 이상웅 진료비심사위원장과 한오석, 노은현, 정건작 상무 등이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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