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흡연율 의사-36%, 약사-30%
- 주경준
- 2003-07-29 1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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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연구소, 담배 기호품으로 인식 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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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의 흡연율이 각각 36%, 30%로 고위공직자 28%에 이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금연연구소가 29일 발표한 담배에 대한 국민의식도 변화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64%의 흡연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약사의 흡연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경남지역 의·약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여자 의·약사는 전혀 흡연하지 않고 있었으며 남자 의·약사는 각각 36.5%, 30.95%의 흡연율을 보여 고위공직자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담배가 마약이라는데 공감하느냐의 질문에 대해서는 약사의 85%가 기호품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의사도 76%가 기호품이라고 응답, 담배를 마약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간호사의 경우 58.5%가 기호품이라고 답해 담배의 위해성에 대한 인식율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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