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결산사, 1분기 39% 성장…'국제' 약진
- 이지명
- 2003-08-16 07:54: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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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분석결과, 동화·일양·유나이티드 마이너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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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3월 결산법인 9개 제약사의 올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38.71% 증가한 2,358억원대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데일리팜이 증권거래소에 공시된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업체별로는 일동제약이 15.49% 증가한 339원대를 기록하며 최고 성장했으며, 그 뒤를 이어 부광약품이 12.30% 성장한 219억원대, 유유가 12.45% 성장한 121억원대로 집계됐다.
반면 동화약품은 17.15% 감소한 264억원대, 일양약품은 14.11% 감소한 259억원대, 유나이티드제약이 4.52% 감소한 121억원대로 1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제약품이 11% 성장한 220억원대 매출과 함께, 무려 385% 증가한 15억원대 순이익과 75% 증가한 25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세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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