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한·중 파트너링 포럼 참여사 접수
- 이지명
- 2003-08-17 15:58: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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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중국서 개최…산업니즈 파악 수요조사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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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한·중 인터비즈 의약/바이오산업 파트너링 포럼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11월 중국국가건강과학기술산업기지와 공동으로 중국 광동성 중산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양국간의 의약산업 협력의 실질적인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 광동성 중산시에 소재한 동 기지는 지난 1994년 중국국가과학기술위원회, 광동성 인민정부, 중산시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중국내 유일의 국가급 건강과학기술산업기지다.
현재 중국 중앙정부 및 인허가부처등과의 직접적인 네트웍을 통한 의약품등 임상시험, 시판허가 등에 따른 적극적 허가지원과 동기지 산하 마켓조직을 통한 중국전역에 걸친 의약품 등 마케팅, 무역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약 4∼6천여개에 이르는 중국 제약기업, 의약관련 연구기관, 대학, 병원등과의 연구개발협력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어 한국기업이 중국시장진출에 따른 유일한 협력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
신약조합측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양국간의 산업니즈를 파악함으로써, 중점 추진분야 등 세부 사항을 결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양국을 대상으로 한 협력 아이템 발굴 및 상호 정보교환과정을 거쳐 포럼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포럼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9월 15일까지 별첨 참가신청서 및 비즈니스 제안서를 작성해 신약조합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 모집 안내 및 신청양식, 비즈니스제안 양식, 수요조사서 양식등 관련 양식은 신약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 초기화면에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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