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복된 약사감시 획기적 개선 약속
- 주경준
- 2003-08-20 12: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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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평 도지사, 약국개설 약사회 경유 검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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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최근 충남도지사 초청으로 보건간담회를 열어, 중복된 약사감시를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충남도약은 지난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심대평 충남도지사 초청으로 회장단 및 15개 시군분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간담회를 개최, 의약분업 상황 및 도의약분업 감시단의 감시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서 시군분회장들은 다양한 감시주체들의 계속되는 약사감시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으며 이에 도지사는 ‘편하게 기업하는 충남’ 이라는 도정시책의 일환으로 약사들에게 편하게 약국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그간 빈번한 약사감시의 피해를 줄이기위해 획기적인 조치를 단행하고 약사의 위상과 인격을 존중하는 감시체계 확립과 계도위주의 감시활동을 펼쳐줄 것을 관계공무원에게 지시했다.
또한 면대약국개설을 방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약국개설시 약사회를 경유하는 것을 발전적으로 연구 검토 할 것과 향정약품에 대한 약국의 애로사항을 복지부에 도차원에서 건의할 것을 지시하고 의약분업 정착을 위하여 약사회와 도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충남도청 보건환경국 권녕학 국장과 신덕철 보건위생과장 임진수 의약계장 및 관계공무원들이 함께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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