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잦은 비소식에 약국경기 악영향
- 주경준
- 2003-08-24 22: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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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환자 감소이어 일반약 환자 방문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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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23일) 용산소재 한 약국 약사는 근 한시간 가까이 약국문만 열어놓은채 개점휴업상태였다며 잦은 비로 인한 약국가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약국가 대부분 처방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월 경기가 유리없이 불경기였다는 표현으로 수익성 악화를 토로하고 있었다.
서초의 한 약사도 “날씨가 약국의 매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만큼은 사실”이라며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표현을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인근의 또다른 약사도 방문환자수가 이렇게 줄어든 것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국시간을 늘리느게 오히려 더 지치게 한다고 밝혔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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