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혈액분석기 카트리지 기술' 제품화
- 강신국
- 2003-08-31 17: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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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인포피아에 중계 통한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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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지원과제인 광운대 남학현 교수의 '마그네슘이온 측정을 위한 소형 혈액분석기용 카트리지 개발'기술을 인포피아(주)에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31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고체형 이온센서 개발에 관건이 되는 소형 혈중 이온농도 측정 센서와 마그네슘 이온 선택성 박막을 이용해 혈액 전해질 중 마그네슘과 칼슘 양을 동시에 측정·처리한다.
여기에 극소량의 혈액으로도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현장현시측정(point-of-care)이 가능하다.
또 임상의학분야에서 사용하는 혈액가스 전해질용 첨단 측정장비 개발에 필수적인 기반기술이다.
인포피아(주)는 휴대형 혈액가스·전해질 분석기 시장 공략을 위해 자사의 생화학분석기술과 이전기술을 접목시켜 소형 임상화학분석기, 휴대용 혈당계, 탁상용 및 휴대용 체액성분 분석기들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극소수의 외국회사만 휴대형 혈액가스·전해질 분석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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