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 수상
- 이지명
- 2003-09-29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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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체중 유일…개량신약 개발능력, 실적 성장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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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산업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고 동원증권리서치 센터가 협조하고 있는 시상제도.
회사측은 최근 여의도 전경련회관내 경제인클럽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약업종 최고기업으로 선정돼 최고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장인 서울대 윤계섭 박사는 국내 최고의 개량신약개발 능력과 안정적인 제품군을 바탕으로 매년 20% 이상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한 것을 높이 평가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소개했다.
이어 민경윤 사장 수상소감을 통해 "매년 매출액 대비 5%이상의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개량신약 개발을 통한 의약품 국산화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비춰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제약선두기업으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우수 의약품 개발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 2개 회사가 ‘월드클래스기업’부문상을 받았고, 업종별로는 한미약품(제약), 한라공조(기계), 코리안리재보험(보험), 아세아시멘트(비금속광물), S-Oil(석유), LG홈쇼핑(소매업), 동원산업(어업,광업), 선광(운송), 삼성테크(의료정밀광학), 현대모비스(자동차부품), 한국가스공사(전기가스), 한국제지(제지) 등 13개 기업이 최고 기업상을 수상했다.
한편 2002년부터 제정된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은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 또는 등록된 기업 중 연간 매출액 5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2개 회계연도 실적을 바탕으로 업종별로 가장 뛰어난 실적 및 가능성을 보이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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