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사회장 선거 경선구도로 전환
- 주경준
- 2003-10-01 11:54: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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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명기씨 단독출마서 이택관·정보호씨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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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후보 추대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경북약사회장 선거가 경선체계로 전환될 움직임이다.
경북약사회 수석부회장인 백명기씨의 단독 출마가 예상됐으나 최근 이택관 포항시약사회장이 포항시약 자문위, 간부연석회의를 통해 후보로 추대되면서 출마를 선언, 경선체계로 전환됐다.
여기에 정보호 경북약사회 총회부의장(경북도의원)이 출마를 가시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자간 경선 가능성을 예고했다.
백명기 부회장은 “경선체계로 변화된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취를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 며 “신중한 검토를 통해 선거가 화합의 장으로 펼쳐질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택관 분회장은 “정치색을 배제한 젊은 일꾼이 모토다” 며 “포항에서 추대된만큼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고 봐도 무관하다”고 밝혔다.
정보호 부의장은 아직 구체적인 발표는 없지만 10월 초 구미시에서 정식 추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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