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씨, 중대동문 후보추대 문제제기
- 주경준
- 2003-10-02 1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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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에 질의키로...출마의사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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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씨는 중앙대 동문회의 약사회장 후보추대는 사실상 말만 바꾼 투표방식이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선관위에 공식 질의키로 했다.
1일 약사회장 선거출마의사를 밝힌 김구(약사공론 부주간)씨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대 동문회의 후보추대를 수용할 수 없다며 출마 의사를 분명히 했다.
또 과반수도 참여하지 않은 특별위원회 결정이 전체회원의 뜻을 모았다고 보기 힘들며 추대방식또한 추천인을 적어내도록한 것을 비롯해 추대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구씨는 “추대과정에 문제점이 선거법위반인지 선관위에 공식 질의할 계획” 이라며 “동문회의 후보단일환 논의는 없어야 하는게 바람직하지만 불가피하더라도 민주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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