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硏, 관절염 주간 대국민 행사 마련
- 정시욱
- 2003-10-05 12:4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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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1주일간, '의사·환자·가족과 함께 극복'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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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과학회 류마티스연구회(회장 이수곤)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WHO가 제정한 세계 관절염의 날을 기념해 ‘2003 관절염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관절염! 의사,환자,가족이 함께 극복해요!'를 주제로 진행되며 오는 1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대상 대특강, 거리행진, 의사대상 심포지엄, 관절염 사진전시전, 수기집 발간, 무료 상담, 무료 관절염 검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류마티스연구회는 일반인들에게 주요 관절염과 올바른 치료법 등을 알리고 만성질환인 관절염을 극복하기 위해 환자, 가족, 의사가 함께 노력해야만 극복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는데 일조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
이수곤 회장은 “관절염은 만성질환으로 완치가 어렵지만 관리만 잘 하면 삶의 질을 높이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다"며 "다양한 관절염은 병마다 증상과 치료법에 차이가 있으므로 조기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성 만성질환으로 알려진 골관절염의 경우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약물복용에 주의를 요한다.
이에 따라 환자대상 특강에서는 약물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등 환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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