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약대 동문, 50주년 발판 힘찬도약 다짐
- 강신국
- 2003-10-19 20:29: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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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대회 열고 재학생·동문·교수 50주년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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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는 또 약학관 건립, 전교생 장학금 사업, 해외 우수 교수진 충원 등 모교발전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범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으로서의 동질감과 애교심를 갖고 이를 바탕으로 모교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하자"며 "이번 50주년을 세계 최고의 성대약대를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삼자"고 말했다.
성대 약대 함원훈 학장은 "지금의 성대 약대가 있기 까지는 우수한 동문들이 없이는 불가능했다"며 "동문, 재학생, 교수진이 하나 돼 발전하는 성대 약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벌어진 체육대회에는 화창한 날씨속에 500여명의 동문, 재학생, 교수, 내외 귀빈 등이 참석했고 50주년 기념식수를 필두로 축하비행,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대동한마당, 각 종목별 체육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 축하가수 공연, 재학생 풍물패 공연, 각 기수별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이 열렸고 약대 발전에 공헌한 동문을 대상으로 감사패 증정식도 마련됐다.
마지막 순서인 폐회식에선 성대 약대 51주년을 맞는 내년에 건강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한편 행사 중 약식으로 마련된 총회에서 동문회는 모교발전기금 조성 사업, 동문·모교 발전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 2002년도 예산 결산 및 2003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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