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공공의료 내년부터 중·소도시로 확대
- 김태형
- 2003-10-22 15: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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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의 360명 보건소 배치...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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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에 머물렀던 한방지역보건사업이 내년부터 173개 중소도시지역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만성·퇴행성질환의 증가와 더불어 지역주민으로부터 호응을 받고있는 한방 지역보건사업을 내년부터 중·소도시 지역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방지역보건사업은 한방진료서비스를 비롯 장애인·독거노인 가정방문진료, 한방금연교실, 사상체질건강교육, 중풍예방 교육 등 8개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내년 4월 중소도시 보건소에 한방공중보건의사 360명을 배치, 수준높은 한방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올 12월 완료되는 연구용역을 토대로 일부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등 한방지역 보건사업의 내실화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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